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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시연의 여행편지

글 수 646
번호
제목
글쓴이
646 달리기 – 이천열다섯번째 여행편지 file
임시연
37 2012-02-22
날씨가 많이 풀린 듯하지만 여전히 바람 끝은 차갑습니다. 그래도 볕이 드는 곳에서는 얼마 만에 만난 포근함인지 마음까지 여유로워집니다. 이 여세를 몰아서 꽃피는 ...  
645 조계산 굴목재 함께 떠나요~ - 이천열네번째 여행편지 file
임시연
84 2012-02-21
조계산은 순천을 대표하는 사찰 송광사를 서쪽에 그리고 정원처럼 예쁜 선암사를 동쪽에 두고 있습니다. 작년 3월 초에 선암사를 출발하여 굴목재를 넘어 송광사를 돌아...  
644 동백꽃 섬, 오동도 – 이천열세번째 여행편지 file
임시연
221 2012-02-17
동백꽃으로 유명한 여수 오동도는 꽃도 꽃이거니와 여러가지 전설이 남아 있습니다. 원래 오동도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오동나무가 많았다고 합니다. 물론 지금은 ...  
643 모퉁이를 돌아 – 이천열두번째 여행편지 file
임시연
247 2012-02-16
모퉁이를 돌아 키 작은 돌담 사잇길로 들어서면 봄바람도 잦아듭니다. 가슴 높이 정도의 돌담길은 추위에 얼었던 몸과 마음을 폭 감싸주듯 편안하였고 이른 새벽 부엌에...  
642 제비꽃 – 이천열한번째 여행편지 file
임시연
317 2012-02-14
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올 때 핀다는, 그래서 이름도 제비꽃입니다. 마치 제비들처럼 옹기종기 앉아 지지배배 노래를 할 것만 같습니다. 3월이 되면 작은 꽃들이 피어날...  
641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… - 이천열번째 여행편지 file
임시연
357 2012-02-13
오늘 잠깐 서울숲 산책을 하였는데 날씨가 푹해서 그런지 얼었던 땅이 녹아 축축하네요. 아직 흙내음이 나지는 않지만 땅이 녹은 것만 보아도 봄이 멀지 않았음을 짐...  
640 화절령, 운탄길, 하늘길 – 이천아홉번째 여행편지 2 file
임시연
500 2012-02-09
예전에 석탄을 운반하던 운탄길 그리고 꽃을 꺾어 입에 물고 고개를 넘었다는 화절령이라는 이름이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. 뭔지 모르겠지만 삶의 애환이 담겨 있을 것...  
639 불편한 여행 – 이천여덟번째 여행편지 file
임시연
644 2012-02-06
지금은 또 얼마나 변했을까… 사진은 한창 ‘혁신도시’라는 현수막이 거리를 메우던 경북 김천의 버스터미널입니다. 그날은 서울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김천 여행길에 올...  
638 진또배기 – 이천일곱번째 여행편지 file
임시연
709 2012-02-03
진또배기는 원래 솟대를 지역에 따라 달리 부르는 이름 중 하나입니다. 각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들이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전라도에서는 소줏대나 소주라 하고 강...  
637 겨울 트레킹의 정석, 선자령 – 이천여섯번째 여행편지 file
임시연
876 2012-01-31
저도 여행을 하기 전에는 그랬습니다. 세상에, 겨울에 산을 왜 오를까… 그리고 성인이 된 후 겨울 지리산을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. 아무런 준비도 없이 겨울 산행을...